11월 27일 설교

묵도: 인도자
묵도: 다같이
찬양: 70장
사도신경: 다함께
죄 고백의 기도와 사죄의 선언 : 다함께
헌금: 50장,심규민형제
기도: 황희정집사
찬송 104장
성경봉독: 창16:1-16 구19쪽
강론제목: 주의 임재만이 기다림을 가능하게 한다.
설교: 최규환목사
성찬: 서범준집사, 이정승집사
찬송: 436장
합심기도 및 치유기도
축도 최규환목사